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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 대하여/2018년 3월

2018년 3월 17일 [제일편한내과]

김연어의하루 2018. 7. 18. 09:07

18/03/17 12:24

 

진료비

5,700

 

오랫동안 이어진 기침에

별 거 아닐거라 생각했다가 문득 겁이 나서

주말 오전에 근처 내과를 들렸다.

 

타지 생활하다보니

건강에 대한 걱정이 부쩍 늘었다.

물론 꼭 타지 생활이라는 요인 때문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건강은 미리미리 챙겨두는게 좋고

내 건강을 지켜줄 사람은 나뿐이라는 걸

끊임없이 상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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