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9월 11일 [안국153] 본문
2018-09-11 16:57
무화과치아바타 |
3,400 |
안국역 근처 빵집.
뭔가 건물은 옛스러운? 분위기에
식빵이 일정한 간격으로 디스플레이된 걸 보고
안 들어갈래야 안 들어갈 수가 없었다.
원래 이름은 무화과잣치아바타였는데
영수증에는 무화과치아바타라고만 찍혀있군..
급 사게 된 빵인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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