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9월 12일 [미카도스시] 본문
2018/09/12 14:23
초밥1 |
1,500 |
초밥10 |
15,000 |
혼자 미카도스시를 다녀왔다.
먹고 싶은 만큼 먹어버리면 재정이 거덜날 것을 알기에
접시 수를 헤아려가며 최대한 먹고 싶은 초밥을 선별해서 먹었다.
무한리필집이 아닌 이상
어느 초밥집을 가도 나오는 고칠 수 없는 버릇 흑흑.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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