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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 대하여/2018년 9월

2018년 9월 12일 [미카도스시]

김연어의하루 2019. 4. 6. 23:04

2018/09/12 14:23

 

초밥1

1,500

초밥10

15,000

 

혼자 미카도스시를 다녀왔다.

먹고 싶은 만큼 먹어버리면 재정이 거덜날 것을 알기에

접시 수를 헤아려가며 최대한 먹고 싶은 초밥을 선별해서 먹었다.

 

무한리필집이 아닌 이상

어느 초밥집을 가도 나오는 고칠 수 없는 버릇 흑흑.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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