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2월 28일 [폴바셋] 본문
2018-02-28 17:49
카페라떼 S |
5,300 |
남자친구 도착할 시간에 맞춰
일찍 퇴근하고
센트럴터미널 폴바셋에 앉아 기다렸던 날.
폴바셋 카페라떼는
진짜 꼬숩다.
그리고 묵직하다.
(예전에 가벼~운 카페라떼를 만들었던
나를 반성하게 되는 우유의 묵직한 무게감...)
라떼 하면 폴바셋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라떼 잘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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