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9월 3일 [줄리앤줄리아] 본문
2018-09-03 14:42
당근큐브 |
3,900 |
지나고 나서야 하는 말이지만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이었다.
진짜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던 날인데
그것도 모르고 엄청난 비바람 속에 부천까지 열심히 가서
빗속의 여유(?)를 즐기고 왔었다.
다다음주에 그걸 깨닫고 땅을 치고 후회했던(..)
나만 아는 후회가 있어서 기록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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