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4월 19일 [밀도] 본문
2018-04-19 13:40
큐브커스터드 |
2,800 |
담백식빵 |
5,200 |
갑작스럽게 집에 내려가게 되었다.
무슨 바람이었는지
도시락을 싸서 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주섬주섬 빵을 사왔다.
밀도에서 식빵은 처음 사봤는데
폭신폭신 쫀득쫀득 정말 맛있었다.
8쪽 짜리 식빵에
땅콩버터랑 딸기잼을 듬뿍 발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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