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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1일 [이몸이만든빵] 본문
2018/03/31 15:11
한입맘모스 |
3,500 |
앙버터 |
3,000 |
이몸이만든빵이
아직 목동에 있던 시절, 방문했던 영수증의 기록.
지금보다 저렴한 가격에
(위 가격이 너무 싸게 책정되었던 거라 하며
천원 정도씩 가격이 올랐다)
상가 밑에 자리한 작은 공간이 친근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어글리베이커리처럼
달지 않은 팥을 쓴다. 오오오!
개인적으로 취향.
맘모스는 팥, 버터크림, 잼 등등의
내용물이 흘러넘쳐서
어떻게 먹어야할지 당황하다가
그냥 비닐봉지 안에 넣은 상태에서
우걱우걱 먹었다. 맛있음. 한번씩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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