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3월 10일 [코코이찌방야] 본문
2018/03/10 11:49
코코이찌방야 |
19,260 |
<리틀 포레스트>를 조조영화로 보고
건물 내에서 점심까지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카레를 선택했다.
메뉴 이름이 영수증에 나오면
좋았을텐데.
남자친구랑 너무너무 즐거웠던 시간이라
기념용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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