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8월 19일 [빌로우] 본문
2018. 08. 19 14:04
아메리카노 ICE |
4,500 |
BELOW 라는 간판만 생각나서
처음에 벨로우 라는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올바른 이름은 빌로우였다.
약간 반지하 구조의 카페에
내부는 나무 색깔의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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