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8년 6월 10일 [무인양품] 본문
2018-06-10 21:16
솜사탕 |
1,900 |
아이 브로우 브러쉬 |
2,900 |
일본에 있을 때는
무인양품에 간 기억이 별로 없다.
'무인양품.. 뭔가 괜찮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가격은 비싼 곳!'
이런 인식이 있기도 했고
방을 꾸미거나 정리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찾게 되더라.
이곳이 주는 깔끔한 느낌에 끌려서겠지?
솜사탕 간식 맛있음.
당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가방에 하나 넣고 다니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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