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에 대하여/2018년 8월

2018년 8월 23일 [브레드덕]

김연어의하루 2018. 9. 16. 09:58

2018-08-23 13:24

 

버터브레첼

3,500

팥깜빠뉴

4,500

 

원하는 빵이 없어서 한번 퇴짜맞고

이번에는 아침 일찍 예약에 성공했다.

 

버터브레첼은 그저 그랬지만

팥깜빠뉴는 재구매 의사 있음.

 

요즘엔 마냥 달달한 팥보다

팥 고유의 맛이 잘 느껴지는 팥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