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에 대하여/2018년 8월

2018년 8월 19일 [빌로우]

김연어의하루 2018. 9. 13. 10:32

2018. 08. 19 14:04

 

아메리카노 ICE

4,500

 

BELOW 라는 간판만 생각나서

처음에 벨로우 라는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올바른 이름은 빌로우였다.

 

약간 반지하 구조의 카페에

내부는 나무 색깔의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었다.